계정 끝났으니 이제 좀 쉬자... 가 아니라 시험공부 해야겠군 -ㅅ-
이번에 끊어지면 정말 쉴랬는데... 어린이 주간이 문제다!
ㄴ 아니 지금 보니까 어린이 주간이 문제가 아니라 3.1 긴급공지 울드아르 패치가 문제구나 #^&#%#&*%$#
나 메인 캐릭이 탱커라니까??? $%&$%#%@#&#$%
부자왕과 더불어 함께 찾아온 업적 및 칭호 시스템
사실 의미는 없지만 일몰의 정복자만큼은 해보고 싶었다.
일몰의 정복자 라는 칭호의 문제가 아닌, 현존 최고 난이도의 던전을 클리어가 목표.
매번 트라이만 하다 실패를 거듭한후
그냥 반쯤 포기하고 부캐 법사를 하던도중
길드 야드탱분이 쫄탱 한번 서달라 요청을 하시어
기사로 들어간 후 공대창을 보아하니... 어제 트라이 했던 분들이 다수!
역시나 손발도 잘맞고, 다들 각자 맡은 역활을 잘 해주셨다.
비록 전멸을 하고는 있었지만, 평소의 무의미한 헤딩의 느낌은 아니었다.
전멸의 원인은 아주 미세한 한 틱의 오차.
몇번의 트라이 중 사드론이 녹아내리고, 쫄도 본인이 잡기 쉽게끔 젠이 되주었다.
사드론 랜딩 직전과 동시에 블러드!
사드론 또한 내려와 빠르게 죽더라 -ㅅ-
남은건 베스페론
여기서 조드 한분이 사망하시긴했지만 계속해서 진행했다.
진행도중 어라..? 베스페론이 죽었다!
이미 공대창은 잡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라는 분위기로 흘러가기 시작했고
누워계셨던 조드님도 전부로 살아나셨다.
이제 남은건 살타리온
역시 비룡없는 살타리온은 피통큰 샌드백이더라 ㅋㅋ
그리하여 결국엔 일몰의 정복자를 해내고야 말았다.
비록 날것 비룡은 골드를 아끼고자 먹지 못햇지만, 현존 최고 난이도를 클리어했다는데 의미를 두고싶다.
일몰의 정복자 칭호를 따 내고자 얼마나 많은 트라이를 했고,
얼마나 많은 수리비가 들어간지는 모르겠다.
여러 공대를 만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어떤 날은 무의미한 트라이의 연속이였고,
어떤 날은 잡힐듯 말듯 사람들을 초조하게 만들며 결국 잡지 못한적도 수없이 많다.
수없이 트라이 했고, 결국엔 잡아냈다.
비록 캐스터 시너지 파티였기에 전직업이 골고루 분포한 일반적인 파티는 아니였지만
수많은 도전을 통한 성공은 짜릿했다.
아니 솔직히 말해 잡고나니 갑자기 얼떨떨한 기분마저 들더라.
앞으로도 이런 느낌에 와우를 계속 하게 되겠지...
울드아르도 하드모드가 나온다 하니 기대감이 크다.
헌데 수리비 걱정이 되는것은 왜일까 -ㅅ-